하남시 미사강변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강 연결 보행육교’가 8년 만에 착공에 들어가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하남시는 미사강변중학교 인근에서 착공식을 열고, 서울양양고속도로로 단절됐던 미사지구와 한강 수변 산책로를 잇는 연장 105m, 폭 5.6m 규모의 보행교 건립을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논의됐으나 가스관로 이설 문제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난항을 겪어오다, 최근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총사업비 133억 원은 LH가 전액 부담하며, 육교가 완공되는 2027년부터는 시민들이 도보나 자전거로 안전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