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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18일 지하철·버스 새벽 1시까지 연장

2026.02.13 오후 12:35
[앵커]
서울시가 설 연휴 시민 불편이 없도록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합니다.

또 성묘객을 위해 무료 셔틀도 운영합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막차 시간 연장은 설 당일과 다음 날 이틀 동안입니다.

평일과 같은 수준인 새벽 1시까지로, 그 이후에는 대중교통 수요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우선 지하철은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을 하루 64차례 더 운행해,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합니다.

시내버스는 동서울 등 버스터미널 3곳과 서울역 등 기차역 5곳을 거치는 121개 노선을 대상으로 새벽 1시까지 연장합니다.

매일 밤 11시 10분부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다니는 심야 올빼미버스 14개 노선은 연휴에도 정상 운행합니다.

평소 밤 9시까지 운영해온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주말부터 연휴 내내 새벽 1시까지 연장합니다.

이 같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용미리 묘지를 찾는 성묘객을 위한 무료 셔틀도 운영합니다.

주말부터 오는 18일까지,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YTN 이형원입니다.

영상편집 : 송보현
디자인 : 임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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