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새집증후군'을 줄이는 핵심은 온도와 환기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원은 지난해 345세대 신축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베이크 아웃' 시행 뒤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농도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베이크 아웃'은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재나 마감재에 남아있는 오염물질을 집중 방출시킨 뒤 환기를 통해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다만, 25℃인 조건에선 오히려 농도가 증가하는 등 실내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거나 환기량에 따라 저감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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