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대형 소방 장비인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이 투입됐습니다.
소방청은 밀양 산불이 번지자, 분당 4만5천 리터의 물을 뿌릴 수 있는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현장에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리 막대한 양의 물을 뿌려 산불이 근처 요양병원과 민가로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입니다.
앞서 소방청은 밀양 야산에서 난 불이 바람을 타고 번지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부산·울산지역 소방력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또 경남 함양 산불 진화에 동원했던 대구·경북 소방차량 16대도 밀양으로 이동시켜 소방력을 최대한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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