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대구 만촌네거리에서 중장비가 넘어져 도로를 덮친 사건과 관련해, 지자체가 긴급 안전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대구시는 내일(6일)부터 보름 동안 중장비를 쓰는 지역 공사장 39곳을 대상으로 지지대 설치와 지반 보강 등 안전 조치 여부를 점검합니다.
대구시와 관련 전문가가 민관 합동으로 점검하고,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나오면 보완이 끝날 때까지 공사를 중단시키는 등 강한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대구 만촌네거리 지하통로 공사 현장에서 20m 높이 천공기가 도로에 넘어져 천공기 기사와 택시 기사, 승객 등 세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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