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나주 영산강변 둑길 화재...1시간 30분 만에 진화

2026.03.14 오후 05:46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둑길에서 난 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했지만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영산강 정원 인근 둑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는 강풍이 불어 불길이 영산강변 둑을 따라 확산했는데, 119소방대와 지자체·산림당국이 산불 진화용 헬기까지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4시 25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나주시와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강풍을 타고 주변 풀밭으로 번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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