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에서 항공기 기장 살해 후 도주한 50대 검거

2026.03.17 오후 09:14
부산에서 항공기 기장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전직 부기장이 울산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과거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50대 A 씨를 오늘(17일) 오후 8시쯤 울산에서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울산에 있는 모텔에 은신하고 있다가 추적하던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 씨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부산 진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기 기장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어제(16일) 새벽 4시 반쯤에는 경기 고양시에서도 또 다른 항공사 기장의 목을 졸라 다치게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전 직장 동료들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해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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