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차·기아와 손잡고 3인 이상 다자녀가구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패밀리카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것으로, 6∼11인승 국산 패밀리카 구입비 일부를 공공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입니다.
차량 구매 시 100만 원이 즉시 할인되고 도와 시·군이 구매비의 10%, 최대 5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합니다.
전체 사업비는 10억 원으로, 올해 200가구를 우선 지원합니다.
노홍석 부지사는 "지난해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의 법적 토대를 미리 마련해뒀다"며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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