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양서 산나물 라면 먹은 6명 식중독 증세...4명은 중증

2026.04.01 오전 06:57
산나물을 함께 먹은 주민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영양 일월읍에 있는 한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구토와 마비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50대 남성 3명과 60대 남성 1명은 중증을, 50대 남성 1명과 40대 남성 1명은 경증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가검물을 수거한 뒤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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