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범죄로 수감됐다가 출소 두 달 만에 아내를 감금하고 폭행한 조직폭력배가 검찰의 직접 보완수사 끝에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지난해 7월과 8월 여러 차례 아내를 차와 모텔에 감금해 폭행하고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을 어기며 협박한 혐의로 지역 폭력조직원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일부 범행에 대해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은 기록 재검토와 피해자 조사, 추가 증거 확보를 통해 A 씨의 자백을 받아내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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