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주당 전북 예비후보 9명 "여론조사 조작 의혹 감찰하라"

2026.04.02 오후 02:20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9명이 "전북에서 불거진 여론 조사 조작 의혹에 대해 중앙당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성준후·한수용·김양원·임종철 예비후보 등은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지역 8곳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가운데 휴대전화 응답률이 비상적으로 상승하는 등 조작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 중"이라며 "여론조사 의혹은 공천의 공정성을 흔드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공정 경선이 될 수 있도록 감찰 등을 통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여론조사 방식 전반에 대한 외부 검증에 즉각 착수하고, 공정성을 담보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전면 재설계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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