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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몸과 마음 치유' 인천시 웰니스 관광지 7곳 선정

2026.04.03 오전 09:58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강화에 있는 류양조장과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남동구에 있는 문가숲길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중구의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인 강화의 핑크김치가 포함됐습니다.

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공모는 올해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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