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지하철 5호선 전동차 내부를 하남의 명소로 꾸민 '하남 풍경열차'를 선보입니다.
오는 9월까지 운행되는 이 열차는 미사한강모랫길과 벚꽃길의 풍경을 객실 내부에 빈틈없이 담아내, 승객들이 마치 하남의 명소 한복판에 있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객실 바닥에는 부드러운 모랫길을, 천장에는 벚꽃 비가 내리는 모습을 연출해 바쁜 출퇴근길 시민들에게 짧은 여행의 설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특히 랩핑 이미지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실제 명소의 생생한 영상으로 연결돼 온·오프라인을 잇는 감각적인 홍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생활밀착형 공간인 지하철을 활용해 하남의 매력을 일상 속에 녹여내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브랜딩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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