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에 대해 민주당이 일단 '문제없다'라고 판단한 가운데 고발장을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8일) 고발인으로부터 지난해 11월 이 의원이 참석한 식당 모임의 식사비 약 70만 원을 제삼자가 결제했다는 진술을 받았습니다.
당시 도의회 업무추진비와 사비로 식비를 계산한 건 김슬지 전북도의원으로, 고발인은 김 도의원에 대해서도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이원택 의원과 김 도의원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