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고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제주국제공항 항공편 190여 편이 무더기로 결항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박천수 권한대행이 공항 현장을 방문해 체류객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공항 측은 예약 승객 3천 명 이상 결항 시 발령하는 '주의' 단계를 내리고 항공사 간 협업을 통한 혼잡도 완화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낙하물과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침수와 안개로 통행이 어려운 516·1100도로의 우회 운행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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