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0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 씨가 40대 아내 B 씨가 찌른 흉기에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B 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다투다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