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낮 12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광주대구고속도로 금포2교에서 탱크로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고, 탱크로리에서 황산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소량 누출됐습니다.
달성군은 탱크로리에 황산 2천 리터가 실려 있어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지만, 추가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돼 대피 조치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일부 차로를 통제한 뒤 현장 방제 작업을 진행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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