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남의 집 마당에 있던 진돗개를 강제로 끌고 간 혐의로 60대 개장수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오전 대덕구 비래동에 있는 주택에 들어간 뒤 올무 등 도구를 이용해 생후 5살 된 암컷 진돗개를 끌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다른 이웃집 개를 가져가기로 약속하고 돈을 지불받았는데, 안내해준 집을 착각해 해당 개를 데려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A 씨는 본인 농막에 말뚝을 박고 개를 묶어놨는데 탈출했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농막을 찾은 개 주인이 인근 야산에서 목격했다고 주장해 함께 수색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