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새벽 4시쯤 충북 청주시 봉명동에 있는 상가 건물 식당에서 LPG 가스 누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상가 안에 사람은 없었지만, 파편에 맞은 행인 등 1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폭발 여파로 인근 아파트와 주택 100여 세대의 유리창이 부서졌고, 주차된 차량 90여 대도 파손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에 있던 LPG 가스통 2개 가운데 한 개에서 가스가 누출됐고, 콘센트 주변에서 발생한 스파크와 접촉되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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