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의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재개됐습니다.
이번 수색 작업에는 경찰과 군, 소방 인력이 매일 250명씩 투입되며,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와 유가족들도 참여해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수색 작업은 무안국제공항 인근 부지를 6개 구역으로 나눠 이뤄지며, 아직 수습 못 한 유해가 남아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 30㎝ 깊이로 파내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앞서 국토부와 항철위 등은 여객기 사고 현장 주변에서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 115점을 수습해 이 가운데 74점이 희생자 44명 유해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