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식당 가스 폭발에 3명 중경상...차량 불이 산불로

2026.04.14 오전 12:41
[앵커]
제주도의 식당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3명이 다쳤습니다.

충북 단양 중앙고속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났는데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고재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제주시 조천읍의 한 식당.

사고가 난 식당 외부의 대형 LP 가스통을 가스 업체 직원들이 점검합니다.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난 건 오전 11시쯤.

이 사고로 식당 내부에 있던 직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을 봤다"는 신고를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하얀 연기가 쉴 새 없이 하늘로 피어오릅니다.

산불 진화 헬기가 불을 끄기 위해 다량의 물을 뿌려봅니다.

중앙고속도로 단양 나들목 부근에서 승용차에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입니다.

산림 당국이 1시간 만에 불을 껐고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단독 주택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소방관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이 불로 주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지고, 건물도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트레일러 차량과 다른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고속도로 두 개 차로가 2시간가량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고재형입니다.

영상기자 :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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