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은 지적장애인 외조카를 살해하고, 80대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2일 밤, 경북 경주시 나정항에서 조카를 바다에 빠트려 숨지게 하고,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바다에 빠트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8년부터 피해자 2명을 혼자 부양하며 어려움을 느껴 조카와 어머니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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