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화물연대본부, BGF로지스와 교섭 착수

2026.04.22 오전 10:24
조합원 사상 사고를 규탄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는 화물연대본부가 BGF로지스와 교섭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오늘(22일) 오전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BGF로지스 대표와 화물연대 위원장이 교섭 상견례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후 5시에는 대전역 인근에서 실무교섭 상견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GF로지스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물류 자회사입니다.

앞서 그제(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물류 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비조합원이 몰던 물류 차량을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막다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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