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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진창이다"...'내부 분열' 폭로 터진 백악관은 대혼란?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4.22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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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 백악관 내부 의사결정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됐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백악관 관계자들을 인용해 현재 행정부 내 누구도 종전 계획이 무엇인지, 목표가 어디인지조차 모르는 "완전히 엉망진창인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전쟁 스트레스로 수면 부족을 겪으며 매우 예민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참모들과 상의 없이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를 SNS에 쏟아내며 협상장에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가까워졌다"고 했다가 곧바로 "불가능하다"고 말을 바꾸는가 하면 JD 밴스 부통령의 파견 여부를 놓고도 하루 만에 발언을 뒤집는 등 극심한 변덕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대통령 주변을 이른바 '예스맨'들이 에워싸고 있다는 점입니다.

측근들이 미군의 성공 사례만 골라 보고할 뿐 미군 오폭에 따른 이란 초등학교 참사 같은 민감한 정보는 대통령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현지 언론은 정상적인 의사결정 체계가 마비된 상황에서 소수 측근에 휘둘리는 백악관의 내부 균열이 이란과의 평화 협상을 가로막는 결정적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자ㅣ권영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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