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늑대 탈출 원인을 찾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오월드 동물원과 대전도시공사를 상대로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동물원 내 CCTV 영상을 토대로 늑대 탈출 경위와 사육장 관리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관련 법에 따라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이라고 판단해 오월드 전체 사육시설에 대한 운영 중지 명령을 내렸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오월드를 운영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강유역환경청 현장 실사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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