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대심도 빗물 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습니다.
광화문 대심도 배수터널은 종로구 효자공영주차장 앞에서 시작해 청계천 서린공원까지 2.3km 규모로, 완공되면 12만2천 톤에 달하는 빗물을 저류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런 터널이 생기면 지난 2022년 기록적인 폭우로 8명이 숨진 것과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2019년에 광화문을 포함해 빗물 배수터널 계획이 세워졌지만, 전임 시장 시절 신월동을 뺀 나머지가 모두 중단되면서 2022년 피해가 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목표대로 2030년에 터널을 다 완성해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 피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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