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울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가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최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닷속에서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전 8시 20분쯤 울산 동구 화암항에서 출항한 1.35톤급 어선이 입항 시간이 지났는데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해경은 동구 슬도 남동방 1.8km 해상에서 어선을 발견했지만, 엔진만 켜져 있었고 70대 선장은 없었습니다.
해경은 조업 중 배에서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헬기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선장을 찾고 있습니다.
오전 9시 40분쯤에는 울산 동구 방어진 상진항 해상에서 5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해경은 사람이 없는 모터보트가 혼자 돌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7분 만에 A 씨를 구조했습니다.
잡으시죠. 잡으십시오.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A 씨가 모터보트에서 혼자 낚시하다가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50분쯤엔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식육 가공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3명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1개 동과 컨테이너 2동이 탔습니다.
남양주시는 화재 직후 인근 차량과 주민에게 안전안내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에는 경기 평택시 포승읍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화면제공 : 울산해양경찰서,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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