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야산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오후 1시 5분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 야산에서 난 불을 2시간 15분 만에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은 어제 오후 5시 45분쯤 산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던 곳과 같은 지점입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전날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아 재발화한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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