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풀 제거 작업을 한 뒤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인 75살 여성이 지난 24일 SFTS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울산에서 70대 남성이 감염된 사실이 확인된 이후 전국에서는 두 번째 사례입니다.
SFTS는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1월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소화기 증상과 혈소판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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