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본사 이전에 앞서 인천 지역 환경개선을 통한 포용가치 확산을 위해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함께하는 벽화조성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인천시 서구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 예술가 조태성 작가의 작품 '다시 꿈꾸는 고래'를 모티브로 한 벽화를 그리는 것으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계기로 노인센터에서 무료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담긴 '행복 상자' 111개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조태성 작가는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적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하나 아트버스'에서 지난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벽화조성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인천 지역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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