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6·3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에게 음료수를 던진 혐의 등으로 30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8시쯤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근처에서 유세 중이던 정 후보에게 음료수가 든 컵을 던져 정 후보가 피하려다 넘어져 다치게 하고 선거자유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승용차를 타고 현장을 지나다 음료수 컵을 던졌고 청년 정치인을 비하하는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뇌진탕 등을 진단받아 입원치료를 받은 정 후보는 오늘 퇴원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