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이어진 황금연휴 동안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한강버스 이용객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한강버스 탑승객이 2만3천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 평균 4,6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4월 하루 평균 탑승객 2,550명과 비교해 84%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황금연휴 첫날인 지난 1일 5천5백여 명이 한강버스를 탑승해 운항 이후 하루 최다 탑승 인원을 갱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5월 연휴 기간 많은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이용해 여가형 이동수단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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