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감천동 LNG 발전소에서 큰불...8시간 만에 완진

2026.05.11 오전 12:30
어제(10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감천동에 있는 액화천연가스 발전소에서 큰불이 나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20분 만에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끝에 어젯밤 11시 57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바람을 타고 주택가로 날리면서 시민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안전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한국남부발전이 운영하는 부산복합화력발전소로, 철근콘크리트로 된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의 시설입니다.

소방 당국은 4호기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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