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어제(10일) 울산에 있는 아파트에서 모녀인 50대와 1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 오후 7시 20분쯤 울산시 울주군 아파트에서 "집에 와보니 아내와 딸이 숨져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돼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 모녀가 숨져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은 낮아 보인다며 남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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