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병도 "여당 이원택 후보 당선돼야 전북 대도약"

2026.05.11 오후 05:15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전북 지역을 찾아 "전북 발전은 집권 여당인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원택 후보가 승리해 전북의 대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원내대표인 자신도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리비 지급 '현금 살포 의혹'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예비후보가 공천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는 이른바 '동정론'에 대해서는 "머리를 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며 민주당의 겸손을 강조한 뒤 "민주당이 원팀으로 뭉쳐서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서는 "1차 감찰에 이어 미진한 부분을 다시 감찰했다"며 "감찰 결과 후보 자격을 박탈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당의 공식적인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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