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군산·김제·부안 등 더불어민주당 새만금권 단체장·국회의원 후보들이 경제 동맹 성격의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을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 등은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수십 년 동안 답보상태에 놓인 새만금을 전북의 미래를 바꿀 성장 거점이자 아시아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며 이러한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청와대와 정부, 민주당, 전북도정과 시·군정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민주당 원팀'이 필요하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후보를 향한 견제구도 던졌습니다.
특별자치단체란 2개 이상의 지자체가 특정 목적으로 광역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만든 별도의 자치단체로, 행정통합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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