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국립공원공단이 도심에 멧돼지가 출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포획틀과 울타리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멧돼지 출몰 예측 지도와 연구 조사 자료를 활용해 북한산국립공원 저지대 등 주요 이동 경로에 포획틀 10개를 추가했습니다.
또 서대문과 노원, 은평, 강북의 주거지 근처 구간에 3km에 달하는 차단 시설을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설치한 포획틀은 모두 184개, 차단 울타리 길이는 18.8 km입니다.
이 같은 관리 활동으로 멧돼지 수는 지난 2022년 ㎢당 2.1마리에서 재작년 1.6마리로 줄었습니다.
도심 출몰로 소방이 출동한 건수도 재작년 589건에서 지난해 494건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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