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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250만 명 찾아...상권 매출 30%↑

2026.05.20 오후 12:52
서울숲 일대에서 지난 1일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2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관람객 수와 함께 카드 소비 데이트 등을 분석해 공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하루 평균 생활인구는 4만 2천여 명으로, 박람회가 열리기 전보다 2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중 생활 인구가 25.1% 늘어나 인구 유입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고, 이는 지역 소비로 이어져 상권 매출을 끌어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람회 기간 성수동 일대 하루 평균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직전 달인 4월보다 31.5%나 급증했고, 이용 건수도 25.6%나 늘었습니다.

개막일이었던 지난 1일에는 카드 이용 금액이 11억 5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주로 식당과 카페, 편의점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시는 정원박람회가 단순히 많은 사람이 찾는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새로운 도시 축제 모델이라는 점이 입증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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