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원도 춘천 시내버스 임금 협상 결렬...무기한 총파업 돌입

2026.05.27 오전 10:31
강원도 춘천 시내버스가 노사 임금 협상 결렬로 오늘(27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춘천 시민버스 노조는 어제(26일) 사측과 추가 교섭을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원 250여 명이 오늘(27일) 오전 5시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비노조원 운전 차량과 전세버스를 통학과 출근 등 이용자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긴급 투입 하는 등 비상운행 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시내버스 파업 중 버스 운행 현황과 대체 노선 시간표는 춘천시 교통 포털 홈페이지(www.chuncheon.go.kr/traffic/)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춘천시는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재인 만큼 장기간 멈춰서는 안 된다며, 시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