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는 끊어진 경의선 철도 복구와 운행 재개까지 약 40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27일) 브리핑을 열고 고용노동부에 작업계획서를 제출했다며, 잔여 시설물과 상판 철거, 전차선로 복구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사고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장례와 치료비,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8월부터 철거 중이던 해당 고가차도는 어제 철거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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