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가 제주도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청주에 있는 고등학교 학생 47명과 인솔 교사 3명이 제주도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설사와 복통 등 의심을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충북교육청과 보건당국에 신고했고, 학생과 교사의 검사대상물은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제주 보건당국의 협조를 받아 학생들이 음식을 먹은 식당에 대한 역학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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