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치매 증상 60대 실종...충북 진천군 일대 수색

2026.05.30 오후 08:55
충북 진천군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60대 남성이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이 이틀째 수색 중입니다.

실종 남성은 어제(29일) 오후 5시쯤 진천군 진천읍 자택에서 배우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집을 나섰고,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이 밤 10시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후 남성이 만뢰산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는데 소방과 경찰이 인력 60여 명과 구조견까지 투입했지만 행방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내일(31일) 오전,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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