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동조합은 오늘(1일)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비슷한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충분히 예견된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허록 노조위원장은 최근 정부가 산업재해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규정한 것을 언급하며, "이번 사고는 단순 과실이 아니라 죽음을 방치한 행위"라며 비통함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노조 측은 회사가 생산과 이윤보다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며 사고 관련 모든 자료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는 한편,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책이 수립될 때까지 모든 수사 과정을 감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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