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 있는 교회 주차장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가 2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5일 7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4m 옹벽 아래로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쯤 제천시 영천동에 있는 주차장에서 승객 4명을 태우고 이동하다 옹벽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B 씨와 B 씨의 남편이 치료 도중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차가 급발진하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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