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진주시장 측근이 연루된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오늘(8일) 오전 진주시청 회계과와 수도과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수사관 10여 명은 시청 업무용 PC 등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했으며, 경찰은 이번 수사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등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으로, 앞서 한 시민단체는 진주시 공무원이 업체 관계자에게 시장을 거론하며 수천만 원을 요구하는 듯한 녹취록과 시장 측근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조규일 진주시장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