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 경기도, '체납관리단' 전 시·군 확대...576명 채용

2026.06.15 오전 10:39
경기도가 세금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기존 13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전체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하고, 다음 달부터 모두 576명을 채용하는 절차를 시작합니다.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경기도는 100만 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 이유 등을 조사한 뒤,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거나 분납 등의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체납관리단이 도입되는 곳은 수원과 성남, 고양 등 18개 시·군입니다.

경기도는 채용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단순한 세금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포용적 체납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