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화학물질과 소음 등에 상시 노출된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종사자들이 사업장 인근에서 무료로 특수건강진단을 받습니다.
서울시는 인쇄업과 주얼리업, 수제화제조업 등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수건강진단은 노동자의 직업병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법정 건강검진이지만 소규모 제조업의 경우 인력난과 생업 부담으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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