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산천의 지류인 궐리천의 범람 우려가 커지면서 인근 빌라 반지하주택에 살던 주민 6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오산시는 아직 하천 범람 가능성이 큰 단계는 아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일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주변 반지하 주택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앞서 오산시는 오산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자 잠수교와 두곡교, 오산철교 하상도로 등 3개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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