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지방세와 각종 과태료 체납액을 한 번에 확인하는 합동영치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고질 체납 차량 405대의 번호판을 무더기로 영치했습니다.
수원시는 단속 차량과 현장 영치반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등에서 통합 단속을 벌여 6억 9천여만 원의 체납액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3억 원을 즉시 징수했습니다.
그동안은 부서별로 개별 단속을 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자료를 취합해 일제히 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번호판을 영치 당한 차주는 자동차세뿐 아니라 밀린 과태료까지 모두 내야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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