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북 영주서 폭우로 실종된 70대...수색 나흘째

2026.07.12 오전 09:33
지난 9일 경북 영주에서 집중 호우로 불어난 하천물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남성을 찾는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오늘(11일) 새벽 6시 반부터 인력 440여 명과 헬기, 구조견, 드론 등을 투입해 하천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소방은 수변 수색에 더해 전문구조인력 총동원해 수중 수색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오전 10시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산책하다가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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